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곁에서 사랑하고 있어! (문단 편집) === 기타 === * '''코마츠 리카(小松莉香)''' CV:'''[[오카지마 타에|토오노 소요기(遠野そよぎ)]]'''[* 리카 이외에도 육상부원 C, 수수한 여자 아이 등의 모브캐들을 맡았다.] 리나의 여동생. 맞벌이 부부로 바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언니가 학원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보육원에 맡겨지는 일이 많다. 나이에 비해 매우 조숙한 편이며, 가벼운 가사는 물론이고 요리도 스스로 할 수 있다. 특히, 요리는 취미라서 솜씨도 상당히 좋은 편. * '''콘노 유카리(紺野ゆかり)''' 세코 카츠히코에게 도움을 받은 마음 약하고 가는 체구의 여학생. * '''후지와라 쿄이치(藤原京一)''' 하바나시 학원의 3학년. 육상에 매우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고교 최고의 선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 '''치바나 료타로(知花良太郎)''' 료카의 부친. 우수한 스포츠 기자로, 현재도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극도의 딸바보지만, 감정 표현이 서툴러 딸들에게는 다소 무뚝뚝한 부친으로 인식되고 있다. 작중에서 언급되지는 않지만, 아키토의 부친인 세키야 키요히코와 친분이 있는 관계였다. 세키야 가에서 온 맞선을 받아들인 것도 이때문이다. * '''치바나 나오코(知花直子)''' CV:'''[[타치바나 마오|타치바나 마오(橘まお)]]'''[* 이외에도 육상부원 A, 3학년 여자 B 등의 모브캐들을 맡았다.] 료카의 모친. 전직 풀마라톤 선수이며, 현역 시절에는 매우 뛰어난 선수로 올림픽에서 입상한 경험도 있다. 현재는 두 명의 딸을 둔 모친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다. * '''세키야 키요히코(関谷清彦)''' 아키토와 메구미의 부친. 세키야 치요의 회상에 의하면 아키토와 닮은 성격으로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하는 호인이었어서 결국은 좋은 사람으로만 남아 늦은 나이에 맞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키토 남매가 어릴 적에 간장으로 사망했다. '''"언젠가 멋진 만남이 있기를 기대하는 녀석은 40이 넘도록 동정으로 남는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때문에 아키토 남매는 부모님의 사이가 매우 안좋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아내를 매우 사랑했으며, 그가 남긴 유언의 의미는 인연이라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머뭇거리지 말고 다가가 손을 잡으라는 뜻이었다.[* 어릴 적에 그는 소꿉친구였던 소녀를 좋아했음에도 용기를 내어 고백하지 못해, 결국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 떠나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실상 40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도 이때의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다른 여성과 사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으며, 아내인 케이코를 만남으로서 이러한 과거를 치유받고 사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세키야 케이코(関谷慶子)''' 아키토와 메구미의 모친. 세키야 치요의 회상에 의하면 가사가 매우 서툴고 항상 놀고 먹는 며느리였다. 생전에 시어머니와 자주 투닥거렸으며, 그래서인지 치요는 지금까지도 그녀를 암여우라고 부른다. 간장으로 남편이 죽은지 얼마 안가 역시 병으로 사망했다.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건 젊을 때 뿐......인생을, 다시 하고 싶어"'''라는 유언을 남겼는데, 때문에 아키토 남매는 부모님의 사이가 매우 안좋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남편을 매우 사랑했으며, 그녀가 남긴 유언의 의미는 남편인 키요히코를 너무 늦게 만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남편과 좀 더 빨리 만나기를 기원하는 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